믿을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리더(Leader)는 리더(Reader)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독서를 즐기지 않고,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는 어렵습니다. 리더에게는 뚜렷한 비전과 열정이 있어야하고, 그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책이 필요합니다.
연세대 명예교수이자 100세가 넘은 김형석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이 선진 국가가 되고 세계를 영도해 가고 있는가. 그 나라들은 국민들 80% 이상이 100년 이상에 걸쳐 독서를 한 나라들이다. 이러한 과정을 밟지 못한 나라들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래서 그는, 후손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 리더는 독서에서 나옵니다. 책이야말로 절대로 떠나보낼 수 없는 친구입니다. 책이 없이는 후손들에게 지식을 전달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번영은 독서에서 나옵니다.
책의 대량생산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며, 그로 말미암아 종교개혁과 과학기술과 학문의 길이 열렸습니다. 1935년 펭귄북스 첫 열 권의 출판은 전 세계 출판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펭귄북스 발행인 ‘앨런 레인’은 펭귄북스를 뉴욕 타임스나 BBC 방송처럼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중요한 기관으로 만들었습니다.
현대지성은 1982년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17년 ‘CH북스’로 브랜드명 변경)로 창립하여 기독교 도서를 400여 종 출판하였고, 이후 1997년 인문교양서 출판 브랜드 ‘현대지성’을 시작하여 오늘날에도 활발히 출판 사업에 매진하면서, 착실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지성은 정직, 몰입, 소통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책을 전하고,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지성 대표이사
01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책,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가치 있는 책을 정성껏 만듭니다.
02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합니다.
03
크리스천의 영적 성장을 돕는 책을 만들어
문서선교에 힘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