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조금 하는 것이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악하다!”
기도하지 않는 이 세대를 향한 E. M. 바운즈의 강력한 외침
설득력 있는 작가이자 깊이 있는 사상가인 E. M. 바운즈는 생애 마지막 19년을 읽고, 쓰고, 기도하는 데 보냈다. 그는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 기도했고, 우리가 살기 위해 숨을 쉬듯이 살기 위해 기도를 호흡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명령을 그만큼 충실히 지킨 사람도 없을 것이다. ‘기도의 사람’ 바운즈의 저서들은 그가 죽고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감동을 주며,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높은 제자도와 강력한 기도의 생활을 하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제 그의 대표작 중 8권을 모아 『이 엠 바운즈 기도전집』으로 출간한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바꾼 E. M. 바운즈의 기도서를 완역의 감동과 함께 만나 보자.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는 1835년 8월 15일 미주리주 북동부에서 태어났다. 법정 일을 해온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9살이 되기 전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24살 때까지 변호사로 일하다가 갑작스럽게 선교사의 소명을 느끼고 존 웨슬리의 설교를 들으며 성경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그의 첫 설교는 몬티첼로라는 인근 마을의 조그만 교회에서 이루어졌다. 바운즈는 남북전쟁에서 군목으로 사역에 힘썼고, 전쟁 후에는 감리교 목사로 사역하였다. 1894년 내슈빌에서 은퇴한 후 19년 동안 집필, 순회부흥 사역에 힘쓰며 기도에 관한 저서를 남겼다. 그 중 『기도의 능력』과 『부활』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출간되었고, 다른 9권의 책은 그가 죽고 난 후 바운즈의 제자라 할 수 있는 호머 핫지가 바운즈의 친구인 클로드 칠턴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 냈다. 이렇게 출간된 저서들은 1913년, 그가 세상을 떠나고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에게는 기도의 사람이 필요하다!”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의 대표 기도서를 만나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E. M. 바운즈는 기도하지 않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다. 바운즈는 평생을 읽고 쓰고 기도하는 데 보냈다. 그는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 기도하였고, 우리가 살기 위해 숨을 쉬듯이 살기 위해 기도를 호흡했다. 그는 11권에 달하는 책을 집필했는데, 그의 생전에는 『기도의 능력』과 『부활』 두 권이 출판되었다. 바운즈의 저서들은 그가 죽고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감동을 주며,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높은 제자도와 강력한 기도의 생활을 하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제 그의 대표작 8권을 모아 『이 엠 바운즈 기도전집』으로 출간한다.
불멸의 고전 『기도의 능력』을 포함한 기도서 8권 완역 합본
『이 엠 바운즈 기도전집』은 그의 저작 중 가장 잘 알려진 『기도의 능력』을 비롯해 『기도의 목적, 『기도와 기도하는 성도들』, 『기도의 가능성』, 『기도의 진실』, 『기도의 본질적인 요소들, 『기도의 필요성』, 『기도의 무기』까지 총 여덟 권의 기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바운즈의 친구 클로드 칠턴의 말처럼 “바운즈가 죽어서도 여전히 말하는 살아 있는 목소리”이며,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도, 스스로 만족하는 기도 대신 골방에서 뜨겁게 드리는 기도, 하나님께서 만족하시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 법을 알려 준다.
기도의 사람만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바운즈는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끊임없이 설교했고, 설교한 바를 스스로 부지런히 실천하였기 때문에 기도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가 기도하지 않는 세태를 안타까워한지 100년이 지났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아직도 기도가 부족한 세상을 살고 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도의 사람이 필요한 때이다. 나와 세상을 충만하게 하는 기도, 하나님께 가 닿는 기도를 드리는 법을 알고 싶다면 『이 엠 바운즈 기도전집』에서 그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바꾼 E. M. 바운즈의 기도서를 완역의 감동과 함께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