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성

독자의 지성, 인성, 영성의 성장을 돕는 책을 만듭니다. 현대지성, CH북스 브랜드 및 책소개.

지성과 감성을 채워주는 현대지성

믿을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스펄전 설교전집 시리즈

스펄전 설교전집 23: 누가복음2

지은이 찰스 스펄전
옮긴이 이광식
출판사 CH북스
발행일 2013-03-25
판형 152*223
쪽수 1017쪽
ISBN 9788944722233
정가 종이책 : 35,000원
분야 기독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의 성령 넘치는 설교전집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은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찰스 스펄전은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이다. D. L. 무디는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그의 책은 200여권이 넘으나 하나하나 주옥같으며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 누가복음 Ⅱ
제49장 겨자씨 · 눅 13:18-19
제50장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 눅 14:17
제51장 악한 핑계는 가만히 있는 것보다 더 악하다 · 눅 14:18
제52장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 눅 14:23
제53장 앉아서 비용을 계산하라 · 눅 14:28-30
제54장 싸우기 전에 생각하라 · 눅 14:31-32
제55장 잃어버린 양의 비유 · 눅 15:4-7
제56장 잃어버린 은전 · 눅 15:8-10
제57장 두 세계의 공감 · 눅 15:10
제58장 탕자의 최고 단계 · 눅 15:17
제59장 “양식이 풍족한” · 눅 15:17
제60장 전환점 · 눅 15:20
제61장 방탕한 아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 · 눅 15:20
제62장 주일학교 선생은 청지기 · 눅 16:2
제63장 죽은 자 가운데서 난 설교자 · 눅 16:31
제64장 믿음을 더하는 것이 평화 원리의 힘이다 · 눅 17:5
제65장 그리스도를 위한 우리의 섬김은 결코 다함이 없다 · 눅 17:7-10
제66장 오직 그만 믿으라! 오직 그만을! · 눅 17:12-14
제67장 찬양을 소홀히 함 · 눅 17:15-19
제68장 롯의 처를 기억하라 · 눅 17:32
제69장 믿음을 보겠느냐 · 눅 18:8
제70장 지상에서 악한 자를 위한 설교 · 눅 18:13
제71장 구원받기에는 너무나 선한 · 눅 18:14
제72장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기 · 눅 18:17
제73장 영혼의 위기 · 눅 18:37
제74장 효과적 소명 · 눅 19:5
제75장 죄인의 구세주 · 눅 19:7
제76장 잃어버린 자를 위한 복된 소식 · 눅 19:10
제77장 종들과 열 므나 · 눅 19:12-13
제78장 예수님의 탄식 · 눅 9:41
제79장 죽었으나 살아 있는 성도들 · 눅 20:37-38
제80장 재림에 대한 즐거운 기대 · 눅 21:28-31
제81장 종들 중의 종 · 눅 22:27
제82장 회복된 후의 베드로 · 눅 22:32
제83장 겟세마네의 고뇌 · 눅 22:44
제84장 배반자 · 눅 22:47-48
제85장 베드로의 회복 · 눅 22:60-62
제86장 헤롯 앞에 서신 우리 주님 · 눅 23:8-9
제87장 왜 내가 울어야만 하나? · 눅 23:27-31
제88장 무지한 죄인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간구 · 눅 23:34
제89장 새 빛 가운데서 죽어 가던 강도 · 눅 23:40-42
제90장 믿음을 갖게 된 강도 · 눅 23:42-43
제91장 십자가에서 외치신 우리 주님의 마지막 부르짖음 · 눅 23:46
제92장 십자가에 달린 그분을 구경한 슬픔 · 눅 23:48
제93장 주님은 진실로 살아나셨느니라 · 눅 24:5-6
제94장 가까이 계시지만 인식되지 않는 예수님 · 눅 24:16
제95장 부활하신 주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심 · 눅 24:36-44
제96장 예수님의 상처들 · 눅 24:40
제97장 우리 주님께서 승천하신 모습 · 눅 24:50-53

영국 침례교 목사.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고,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였다. 1856년에 수산나와 결혼하였고, ‘분명히 복음전파 사명을 받은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한목회자 대학(Pastor’s College )’을 시작하였다. 그는 1865년 런던 침례교회연합회를 설립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스펄전은 극단적 칼빈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반대한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는 동안 그는 당대에 가장 인기 있는 설교자였으며 매주 6,000명에서 10,000명의 회중을 향하여 설교하였다. ‘설교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그는 3,500편이 넘는 설교를 남겼고, 사후 그의 설교들은 스펄전 설교전집으로 묶여 출판되었다. 이와 함께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스펄전 목회론』, 『다윗의 보고』 등을 썼으며, 세계적으로 150만 부가 넘는 그의 저서들이 보급되었다.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이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미국 설교잡지 「프리칭(Preaching)」은 2000 1, 지난 천년의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설교자는 누구인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스펄전이 1위로 뽑혔다고 보도하였다.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는 찰스 스펄전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스펄전은 오른손에는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며 묵상하는 시간들을 통해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다. 마치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으로부터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말이다. 스펄전은 청교도 서적들에 매우 감동을 받고, 그 이후 50년 동안 전 영국을 샅샅이 뒤져서 청교도들의 작품을 확보하였다. 그는 그 책들의 사상을 따라서 실천하는 생활을 하였고, 그렇게 사고방식의 틀이 형성되어져 그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인 19세기 청교도의 왕자가 되었다.

 

그가 저술한 책은 모두 135권인데, 소책자들을 합하면 무려 200여권이나 된다.

20세기의 대설교가 헬무트 틸리케는 스펄전을 가리켜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하였다. 실제로 그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보았던, 불이 붙었으나 결코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와 같은 존재였다. 그가 첫 설교를 시작한 16세부터 그의 마지막이 된 58세에 이르기까지 그의 설교는 결코 이 뜨거움을 잃지 않았다. 그가 쓴 저서가 2백여 권이 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생명력으로 충만하지 않은 것은 없었다.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스펄전 설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펄전의 설교는 성령의 능력으로 타오르는 설교이다.

둘째, 스펄전의 설교는 철저히 성경 본문 중심적 설교이다.

셋째, 스펄전의 설교는 실존적 결단을 촉구하는 설교이다.

넷째, 스펄전의 설교는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이다.

 

스펄전은 우리 시대의 설교 스승이다. 20세기의 모든 위대한 설교가들이 다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설교의 방법론을 배웠다. 모든 것을 팔아 스펄전의 설교집을 사라! 당신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a:1:{i:0;s:16:"주요 시리즈";}] 스펄전 설교전집 23: 누가복음2
작성자
현대지성
등록일
2020.02.19 17:55
조회수
6,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