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은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찰스 스펄전은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그의 책은 200여권이 넘으나 하나하나 주옥같으며,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 신명기
제1장 사십 년 · 신 2:7
제2장 회심의 권고 · 신 4:29-31
제3장 들어가게 하시려고, 이끌어 내심 · 신 6:23
제4장 왕벌로 찔러 숨은 죄를 몰아내심 · 신 7:20
제5장 배고픈 자들을 위한 떡 · 신 8:3
제6장 순례자의 감사의 회상 · 신 8:3-6
제7장 새해를 위한 격려 · 신 11:12
제8장 용서, 자유, 은혜 · 신 15:2
제9장 기억하라! · 신 15:15
제10장 모세와 같은 선지자 · 신 18:15-19
제11장 이스라엘 진영의 규칙과 생활 · 신 23:14
제12장 독을 간직한 뿌리 · 신 29:18
제13장 소박한 사람들을 위한 소박한 복음 · 신 30:11-14
제14장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 신 32:2
제15장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라 · 신 33:25
제16장 아래에 · 신 33:27
제17장 행복: 그리스도인들의 특권이자 의무 · 신 33:29
제18장 모세의 죽음 · 신 34:5
■ 여호수아
제1장 하나님의 종들을 위한 강장제 · 수 1:5
제2장 여호수아의 순종 · 수 1:7
제3장 요단 도하(渡河) · 수 1:10-11
제4장 창문에 맨 붉은 줄 · 수 2:21
제5장 가보지 않은 길 · 수 3:4
제6장 여호수아의 환상 · 수 5:13-15
제7장 여리고의 함락 · 수 6:2-3
제8장 가나안 족속과 그들의 철 병거를 ?아내기 · 수 17:18
제9장 결심 ― 여호수아의 사례에 의해 예증(例證)됨 · 수 24:15
■ 사사기
제1장 구원의 노래들 · 삿 5:11
제2장 또 다른 전쟁의 시작 · 삿 6:22-24
제3장 보리떡 한 덩어리의 꿈 · 삿 7:13-14
제4장 피곤하지만, 마음이 피곤한 것은 아님 · 삿 8:4
제5장 충성스런 감람나무 · 삿 9:8-9
제6장 불가능한 돌이킴 · 삿 11:35
제7장 미노아의 아내와 그녀의 훌륭한 증거 · 삿 13:22, 23
제8장 꿀이 가득한 손 · 삿 14:8-9
제9장 머리털이 깎이고 밀렸으나, 소망이 없지는 않음 · 삿 16:22
제10장 육체적 안위(安慰)의 위험 · 삿 18:7, 27-28
말씀의 사람이자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말씀의 검이 좌우에 날이 서도록 기도의 불방망이로 단련했다. 그가 이렇게 단련한 예리한 말씀의 검으로 강단에 설 때에 뭇 심령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 대대적인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는 말씀을 전하기 전에 뜨거운 성령의 임재를 간구했다. 그는 성령의 임재가 없이는 말씀을 전하려고 하지 않았다. 능력의 말씀을 권세 있게 전하기 위해서 하늘의 기름부음을 갈구했다. 그리하여 오직 기도만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충만히 체험하게 함을 강조했다. 또한 열정 없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고 역설하면서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외쳤다. 그 격렬한 기도의 촉구를 들은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고 버티기가 힘들었다. 그리하여 그가 시무하던 메트로폴리탄 타버너클교회는 기도로 펄펄 끓는 교회가 되었다. 기도의 사람이자 성령의 사람인 스펄전은 이 책에서 자신의 직접적인 영적 경험과 성경의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설득력 있게 전개하기에 읽는 이로 하여금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게 해준다. 대표작으로는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기쁨, 기쁨이 가득한 오늘」 등이 있다.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의 성령 넘치는 설교전집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은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찰스 스펄전은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그의 책은 200여권이 넘으나 하나하나 주옥같으며,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스펄전은 우리 시대의 설교 스승이다. 20세기의 모든 위대한 설교가들이 다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설교의 방법론을 배웠다. 모든 것을 팔아 스펄전의 설교집을 사라! 당신은 다른 어느 것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이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미국 설교잡지 「프리칭(Preaching)」은 2000년 1월, 지난 천년의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설교자는 누구인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스펄전이 1위로 뽑혔다고 보도하였다.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는 찰스 스펄전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스펄전은 오른손에는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며 묵상하는 시간들을 통해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다. 마치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으로부터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말이다. 스펄전은 청교도 서적들에 매우 감동을 받고, 그 이후 50년 동안 전 영국을 샅샅이 뒤져서 청교도들의 작품을 확보하였다. 그는 그 책들의 사상을 따라서 실천하는 생활을 하였고, 그렇게 사고방식의 틀이 형성되어져 그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인 19세기 청교도의 왕자가 되었다.
그가 저술한 책은 모두 135권인데, 소책자들을 합하면 무려 200여권이나 된다.
20세기의 대설교가 헬무트 틸리케는 스펄전을 가리켜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하였다. 실제로 그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보았던, 불이 붙었으나 결코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와 같은 존재였다. 그가 첫 설교를 시작한 16세부터 그의 마지막이 된 58세에 이르기까지 그의 설교는 결코 이 뜨거움을 잃지 않았다. 그가 쓴 저서가 2백여 권이 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생명력으로 충만하지 않은 것은 없었다.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스펄전 설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펄전의 설교는 성령의 능력으로 타오르는 설교이다.
둘째, 스펄전의 설교는 철저히 성경 본문 중심적 설교이다.
셋째, 스펄전의 설교는 실존적 결단을 촉구하는 설교이다.
넷째, 스펄전의 설교는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이다.
스펄전은 우리 시대의 설교 스승이다. 20세기의 모든 위대한 설교가들이 다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설교의 방법론을 배웠다. 모든 것을 팔아 스펄전의 설교집을 사라! 당신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