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의 성령 넘치는 설교전집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은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찰스 스펄전은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그의 책은 200여권이
넘으나 하나하나 주옥같으며,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 야고보서
제1장 온갖 시련들 가운데서도 온전히 기뻐하라! · 약 1:2-4
제2장 열심히 구하는 이들을 위한 사랑의 권면 · 약 1:5
제3장 첫 열매 · 약 1:18
제4장 설교 전에, 설교 중에, 그리고 설교 후에 · 약 1:21-22
제5장 거울로 자기의 얼굴을 보는 사람 · 약 1:23-25
제6장 사랑과 정결 · 약 1:27
제7장 열매 없는 믿음 · 약 2:17
제8장 무화과나무의 감람 열매 · 약 3:12
제9장 구하라, 그러면 얻으리라 · 약 4:2-3
제10장 하나님께 전적으로 복종하라 · 약 4:7
제11장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 약 4:14
제12장 추수하는 밭을 찾아가 보라 · 약 5:7-8
제13장 진주보다 귀한 인내 · 약 5:11
제14장 전도자에게 주는 자극 · 약 5:19-20
■ 베드로전서
제1장 그리스도인의 근심과 기쁨 · 벧전 1:6
제2장 시련을 통해서 연단 받는 믿음 · 벧전 1:7
제3장 개인적인 구원 · 벧전 1:9-12; 시 119:41
제4장 시기적절한 권고 · 벧전 1:13
제5장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 벧전 1:19
제6장 예수님에게 항상 나아오라! · 벧전 2:4
제7장 진정한 제사장, 진정한 성정, 진정한 제사 · 벧전 2:4-5
제8장 믿음의 확실한 기초 · 벧전 2:6
제9장 세 가지 보물 · 벧전 2:7; 벧후 1:4; 벧후 1:1
제10장 신자의 보배이신 그리스도 · 벧전 2:7
제11장 죄를 위한 죽음과 죄에 대한 죽음 · 벧전 2:24
제12장 기도를 방해하는 것들 · 벧전 3:7
제13장 승천하신 주님 · 벧전 3:22
제14장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 · 벧전 5:6
제15장 어떻게 염려하지 않을 수 있을까 · 벧전 5:7
제16장 우리가 들어가게 될 영원한 영광! · 벧전 5:10
제17장 새해의 축복 · 벧전 5:10
■ 베드로후서
제1장 믿음과 생명 · 벧후 1:1-4
제2장 하나님의 특별한 택하심 · 벧후 1:10-11
제3장 타락한 천사들이 타락한 인간에게 주는 교훈 · 벧후 2:4
제4장 시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 벧후 3:8
제5장 불타는 세상 · 벧후 3:10-12
제6장 언제나 존재하는 위험 · 벧후 3:17
제7장 새해를 위한 찬양 · 벧후 3:18
영국 침례교 목사.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고,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였다. 1856년에 수산나와 결혼하였고, ‘분명히 복음전파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목회자 대학(Pastor’s College )’을 시작하였다. 그는 1865년 런던 침례교회연합회를 설립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스펄전은 극단적 칼빈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반대한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는 동안 그는 당대에 가장 인기 있는 설교자였으며 매주 6,000명에서 10,000명의 회중을 향하여 설교하였다. ‘설교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그는 3,500편이 넘는 설교를 남겼고, 사후 그의 설교들은 스펄전 설교전집으로 묶여 출판되었다. 이와 함께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스펄전 목회론』, 『다윗의 보고』 등을 썼으며, 세계적으로 150만 부가 넘는 그의 저서들이 보급되었다.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이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미국 설교잡지 「프리칭(Preaching)」은 2000년 1월, 지난 천년의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설교자는 누구인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스펄전이 1위로 뽑혔다고 보도하였다.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는 찰스 스펄전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스펄전은 오른손에는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며 묵상하는 시간들을 통해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다. 마치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으로부터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말이다. 스펄전은 청교도 서적들에 매우 감동을 받고, 그 이후 50년 동안 전 영국을 샅샅이 뒤져서 청교도들의 작품을 확보하였다. 그는 그 책들의 사상을 따라서 실천하는 생활을 하였고, 그렇게 사고방식의 틀이 형성되어져 그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인 19세기 청교도의 왕자가 되었다.
그가 저술한 책은 모두 135권인데, 소책자들을 합하면 무려 200여권이나 된다.
20세기의 대설교가 헬무트 틸리케는 스펄전을 가리켜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하였다. 실제로 그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보았던, 불이 붙었으나 결코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와 같은 존재였다. 그가 첫 설교를 시작한 16세부터 그의 마지막이 된 58세에 이르기까지 그의 설교는 결코 이 뜨거움을 잃지 않았다. 그가 쓴 저서가 2백여 권이 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생명력으로 충만하지 않은 것은 없었다.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스펄전 설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펄전의 설교는 성령의 능력으로 타오르는 설교이다.
둘째, 스펄전의 설교는 철저히 성경 본문 중심적 설교이다.
셋째, 스펄전의 설교는 실존적 결단을 촉구하는 설교이다.
넷째, 스펄전의 설교는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이다.
스펄전은 우리 시대의 설교 스승이다. 20세기의 모든 위대한 설교가들이 다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설교의 방법론을 배웠다. 모든 것을 팔아 스펄전의 설교집을 사라! 당신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